시험치기전에 급하게 편수냄비를 구입해서 마음을 졸였는데 ,다행이 택배가 빨리 와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첫시험이라 긴장되고 떨려서 한번에 합격되는것은 기대하지않았고 그냥 시간안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였기에 저는제출을 한것에 만족을 합니다.
러브쿡의 사장님의 따뜻한 조언과 말씁 덕분에 제가 침착하게 시험에 응하고 온것 같습니다.
저는 시험에 닭찜, 표고전 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나름대로 첫시험치고는 실수를 하긴했으나 잘하고 왔다고 생각해서 이번을 계기로 해서 다시한번더 시험에 접수해서 실수를 줄이고 실력이 한단계 더 높아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과 조언들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러브쿡 의 사장님 덕분에 큰 힘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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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승열
작성일 2019-02-19 22: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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